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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클렌징과 보습의 악순환
작성자 닥터파크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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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9-19 1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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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850

#1일1칼럼 by 닥터파크셀 피부전문 에디터




우리는 세안할 때 보통 세안제, 즉 클렌저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세안제는 피지, 각질 그리고 화장을 포함한 피부의 여러 물질을 깨끗이 제거해 주지요.


좋은 세안제란 피지 등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면서

피부 보호막은 잘 유지해 주는 제품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비누는 대개 알칼리성으로

피부의 정상적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또 계면 활성제가 포함된 세안제로 과도하게 기름기를 빼는 경우,

보호막도 파괴되어 피부가 자극을 받습니다.

즉, 비누와 세안제에 함유된 성분 때문에 세안 직후 피부가 땅기는 느낌이 드는 것이죠.


그런데 이 땅기는 느낌만으로 자신의 피부 타입을 건성이라 판단해

과다한 보습 화장품을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먼저 땅긴다는 느낌을 없애기 위해

스킨, 로션, 에센스, 영양 크림을 과다하게 바릅니다.


그 결과 여드름, 뾰루지, 좁쌀종비립종 등이 나타나지요.





이렇게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클렌징 문제라고 생각해 한층 과도하게 클렌징을 하게 되고,


이로써 피부 보호막은 손상되며 피부는 더 땅기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대부분 보습 화장품을 좀 더 과다하게 바릅니다.

이 끝없는 악순환의 고리가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복합 지성 피부는 단순 지성 피부와 달리 피부에 쉽게 염증이 생기고,

외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데다 여드름이나 지루 피부염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질환을 치료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세안 제품은

자극성이 많아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는 등 복합적 문제를 일으키기 쉽지요.


따라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너무 기름지지 않은

세안제 oil-in-water, 에멀션 형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동영상에 클렌징과 보습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몇 가지 팁을 알려 드리니 적극 실천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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