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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습제를 자주 바르면 지성 피부가 된다?
작성자 닥터파크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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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9-19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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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86


#1일1칼럼 by 닥터파크셀 피부전문 에디터







피부 관리의 기본은 바로 보습입니다.

건강한 피부 관리는 보습으로 시작해서 보습으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생얼’이나 ‘동안’, ‘도 자기 피부’ 등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피부 역시 따지고 보면

모두 피부 보습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10% 이하이면 건조한 피부입니다.
건조한 환경과 바람에 장시간 노출, 겨울철 실내 난방, 여름철 에어컨 사용,

하루 3회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의 샤워나 목욕·사우나,

지나치게 강한 계면 활성제나 일부 유기 용매메탄올, 벤젠 등에 노출되는 등 외부
요인과 피부 노화, 아토피 피부염 또는 피부 질환으로 인한 내부 요인이 피부를 건성으로 만듭니다.






세안 후나 목욕 후의 피부는 일시적으로 수화되어 촉촉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수분이 피부 각질층에 저장되지 못하면 그대로 증발합니다.

게다가 비누나 세안제로 피부의 피지 성분이나 자연 보습 인자가 씻겨 나가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집니다.



적당량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보습제를 사용하길 권합니다.

보습제는 세안이나 샤워 후 물기가 아직 피부에 남아 있을 때 즉시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지성 피부는 한두 번 발라도 충분하지만, 건성 피부는 바르는 횟수를 늘려야 합니다.







수분 함량이 많은 로션의 경우,

차고 건조한 공기에 피부가 노출되기 20~30분 전에 발라야 보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연고 제형, 수면 전에는 로션 제형,

겨울이나 가을의 건조한 날씨에는 크림 제형을 사용하는 것도 보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습제는 피부 건조증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데에만 쓰는 것이 아닙니다.








각종 피부 질환, 즉 아토피 피부염, 건선, 노인성 건성 피부염 등 에도 사용합니다.

보습제를 자주 바른다고 해서 피부가 지성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니 적절한 보습을 위해 꼭 사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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